수심 40미터의 딥 다이버만 경험 할 수 있는 난파선 포인트로 침몰 이유를 알 수 없이 19세기말에 침몰했다 추정하는 난파선을 구경 할 수 있다. 오래된 난파선의 잔해이지만 난파선 내의 도자기, 그릇, 상자등의 난파선 잔해와 유물들을 감상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잔해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피사체 또한 훌륭한 볼거리 이기도 하다. 멘장안 포인트 중 가장 깊은 곳이기도 한 이곳은 외해를 지나가는 리프샤크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.
포스2 포인트
멘장안 아일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포인트로 직벽의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보통 흐르는 조류에 몸을 맡기고 다이빙을 즐기는데 커다란 부채 산호들이 즐비한 월을 따라 가다 보면 기괴한 수중 크랙과 케이브등을 볼 수 있으며 리프샤크, 이글레이, 만타레이등의 대형 어종을 만날 수도 있고, 수중 절벽에 형성된 크랙과 동굴들은 프리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촬영 장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
샌디 슬로프
멘장안 섬 북쪽에 위치한 이 포인트는 경산호, 연산호, 모래사면등으로
이루어져 초보자들에게도 적합한 포인트입니다.
6미터 내외의 완만한 경사면의 샌디슬로프는 초보자의 교육 다이빙,
체크다이빙 혹은 마지막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으며
나폴레옹피쉬, 엘로우테일 바라쿠다등을 감상 할 수 있어
프리다이버들의 펀다이빙 포인트로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.
탬플 월 포인트
맨장안 섬 동쪽끝에 웅장게 우뚝 솓은 사원의 아래에 위치한 포인트입니다.
대형 부채산호가 즐비한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포인트에서는
월 틈 사이에 숨어있는 랍스터와 게, 거북이등을 감상 할 수 있고
푸질리어, 정어리등의 물고기 군무를 볼수 있다.
월 다이빙을 즐기는 프리다이버들에게도 다이빙을 즐기기에 훌륭합니다.
박쥐 동굴 포인트
멘장안 섬 북쪽에 위치한 이 포인트는 경산호, 연산호, 모래사면등으로
이루어져 초보자들에게도 적합한 포인트입니다.
6미터 내외의 완만한 경사면의 샌디슬로프는 초보자의 교육 다이빙,
체크다이빙 혹은 마지막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으며
나폴레옹피쉬, 엘로우테일 바라쿠다등을 감상 할 수 있어
프리다이버들의 펀다이빙 포인트로도 각광 받고 있습니다.
바이오락 포인트
맨장안 섬 동쪽끝에 웅장게 우뚝 솓은 사원의 아래에 위치한 포인트입니다.
대형 부채산호가 즐비한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포인트에서는
월 틈 사이에 숨어있는 랍스터와 게, 거북이등을 감상 할 수 있고
푸질리어, 정어리등의 물고기 군무를 볼수 있다.
월 다이빙을 즐기는 프리다이버들에게도 다이빙을 즐기기에 훌륭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