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B sipadan in semporna
시파단 다이빙은 다이버들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포인트 TOP 10에 들 정도로 최고의 다이빙 장소로 꼽히며, 해양 보호 구역 중 특별한 관리를 받고 있는 포인트입니다. 하루에 120명의 다이버만 출입이 가능하고, 미리 예약을 통해 참가해야 합니다.
수심 2,000미터가 넘는 수중의 화산섬인 시파단은 산호와 수중 생물이 수 천년에 걸쳐 생태계를 이뤄 3,000종 이상의 물고기와 수백개의 산호종이 분류되어 있는데 강한 조류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양 먹이사슬의 포인트가 형성되면서 압도적인 해양생물의 보고되었습니다.